여행 이야기

파도소리길

수선화9890 2013. 1. 30. 22:21

 

 

 

늘상 그대로 있던 바위가 주상절리 라고, 동네 사람들은 모르는데  사진기들고 사람들이

점점  늘어나더니 인터넷 위력인지 어느날 명소가되고 예쁜 파도소리길이 열였다.

좋은 추억은 간직하고,천불나는 사람은 넓은 동해바다에 던지면 다 받아줄것이다.

전망대 위에 빨간 느린 우체통이 서있고 누구나 한장의 엽서를 보내도 된다,

관광지는 이렇게 어느날 생기는 갑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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