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에서......
비 맞고 공쳤다.
수선화9890
2012. 6. 30. 23:18
무단이 불려 나가 불이 붙혀져서 열띤 게임을 하게 되었다.
비는 간간이 오더니 참을 만치 참았는지 나중에는 바람인지 빈지
모르게 옷이 다 젖었다.
게임이 될려니 사람수가 남,여 딱 들어맞아서 성대결이 시작되어
고도의 집중력으로 이길려고 했는데 여성이 지고 말았다.
바쁜사람은 가고 남은 사람 넷이서 또 게임을 했는데 어차피 한편은
지니까 그것으로 결국 저녁까지 먹고,물론 옷,신발은 다 젖어도
무슨일인지 재미가 깨를 볶는다.
헤어지면서 비가 실실 오는데 곧장 내일 또 보잔다.
우짠일인지 모르겠다 .우의입고 나오라네....내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