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사 돌아보니 그동안 많은 일이 지나갔다.
경주에 가면 글쓰기가 어렵고 그러다 미루고
들여다 보지 못했다.
이제는 한 동안 하지 않는 일은 익숙치 않게
되고 나이듬에 기억에 잘 없는 것도 인정하게
한다. 꼭 그것이다 할 수 없는 일이 더러 있다보니...
머리를 자꾸 쓰야 한다는데 공부를 좀 해보니 정말
놀랍도록 잊어버린다.
언제 했든가 싶은 일이 한두번이 아닌데 공부가
되긴 할려는지,그래도 시도 해본다 내가 이겨 보겠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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