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꽃 북상은 1일 20km
단풍 남하는 1일 25km
봄은 더디오고 가을은 쏜살같이 간다.
가로수 벗꽃이 그저께 절정이더니
어느새 꽃비가 되어 허무하게 지네.
'일상에서...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머리를 쓰려면... (0) | 2012.05.25 |
---|---|
봄날은~ 간~다. (0) | 2012.04.15 |
오늘의 사랑 (0) | 2012.03.30 |
구피를 위하여.... (0) | 2012.03.17 |
꽃샘추위가 너무해... (0) | 2012.02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