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주에서 오면서 구피를 분양 받았다.
어항이랑 사료를 어디서 사야할지 생각하다가
홈프러스에 갔더니 대형 마트라도 내가 원하는건
없는거 같아서 책 사고 다니다가 결국 시장가서
다 준비해서 고기 담아 놓으니 보기가 좋으네.
돌도 넣어주고 잘 노는거 보니 이것도 작은 행복인가.....
마트에 뭐가 있나 돌아 보는 재미도 괜찮았다.
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또 뭐가 있는지도 보고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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