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크장에 갔더니 너무 추워서 그런지 우리회원과 다른 팀 하나 밖에 없었다.
그래도 무료해서 간 김에 한바퀴 돌려고 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추워서
집중도 되지 않고 좀 치다 왔다.
찬거리 사서 맛있는 거 여러가지 만들고 나니 대충 저녁 먹을 시간되었다.
따뜻한 방바닥이 나른하게 붙들어 맨다.
'일상에서...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봄소식 (0) | 2012.04.13 |
---|---|
오늘의 사랑 (0) | 2012.03.30 |
구피를 위하여.... (0) | 2012.03.17 |
설날 (0) | 2012.01.23 |
블로그를 만들면서... (0) | 2012.01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