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전만 해도 영화를 못봐서 어떤 게 오나 싶어서
전화 걸어 보고 했는데 요즘에는 큰애가 좋은 영화
많이 넣어줘서 잘 보고있다.
일본 드라마,우리영화 모두 베스트만 골라보니 여간
재미가 아니다.
제법 일본어가 익어서 어색하지도 않고 생활 방식
이라든지 사고도 알 수 있었서 재미가 더 있다.
오늘 밤도 영화를 보았네 "부러진 화살" 평론이
자자 하더니 역시 감동이다.
아들아 고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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