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복을 잘 지내야 여름을 건겅하게 날 수 있다고 살람들은 말한다.
옛날 부터 내려오는 선조님들의 지혜는 하나도 버릴것이 없으니 이것
또한 의미있는 일 일것이다.
우리 회원들은 좋은 장소에서 재미있게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
또 내일을 기약하며 헤어졌다.
꼭히 모임이 없어도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라 마음 터놓고 어울리는것이
많이 편해졌다.
누구나 긍정적으로 그 사람 가까이 가면 내가 본거 보다 더 좋은거 같다.
선입견이나 편협한 생각을 가리지 못하면 눈앞의 그림자도 헤아리기어렬울것이다.
또 한장의 추억을 남기고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본다.